가족의 속도로 완성되는 Adventure Aquarium
January 22, 2026
강 하나를 사이에 둔 풍경: 필라델피아를 바라보는 수족관의 자리 뉴저지 캠든(Camden)의 델라웨어 강변에 자리한 Adventure Aquarium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독특한 위치감을 드러낸다. 유리 너머로…
몽클레어주립대학교, 뉴저지공립고등교육의심장
January 21, 2026
1908년작은교원양성소에서연구중심대학으로 뉴저지 주 몽클레어 시에 자리한 몽클레어 주립대학교(Montclair State University)는 오늘날 2만 2천여 명의 학생을 품은 종합 연구중심 공립대학이지만, 그 출발은 지극히 소박했다. 1908년,…
박상영 『대도시의 사랑법』과 2024년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그리고 미국·한인 독자를 위한 읽기와 보기의 가이드
January 20, 2026
서문|이야기는 왜 다시 영화가 되었는가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출간 이후 오랫동안 “지금의 서울을 가장 정확히 기록한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퀴어 서사라는 분류는 이 작품을…
허드슨강 아래를 가르는 도시의 숨은 동맥, 뉴저지 PATH 트레인
January 19, 2026
허드슨강을 최초로 건넌 철도, 그 시작의 배경 뉴저지와 맨해튼을 잇는 PATH 트레인은 오늘날 수많은 통근자들에게는 일상의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그 출발점은 20세기 초 미국…
Charrito’s가 보여주는 ‘이식된 전통’의 힘
January 17, 2026
멕시코 음식이 뉴저지에 뿌리내리기까지: Charrito’s의 출발선 뉴저지에서 멕시칸 레스토랑을 떠올릴 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두 가지 이미지를 동시에 떠올린다. 하나는 빠르고 자극적인 텍스-멕스 스타일,…
업타운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식탁 – Toast 125
January 16, 2026
뉴욕 맨해튼 업타운, 모닝사이드 하이츠(Morningside Heights)는 관광객보다 주민의 리듬이 더 또렷한 동네다. 컬럼비아 대학과 주거 지역이 맞닿아 있는 이곳에서는 화려한 파인 다이닝보다, 매일의 식사와…
[오피니언] AI가 부를 독점하는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January 15, 2026
AI는 정말 ‘보이지 않는 손’을 더 정교하게 만들고 있는가? AI 시대의 시장은 겉보기에는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으로 보인다. 가격은 실시간으로 조정되고, 수요와 공급은 알고리즘을…
[오피니언] 팽창하지 않는 제국, 보호받지 못하는 시민
January 14, 2026
21세기 초반, 세계는 한때 ‘국경 없는 시민사회’를 꿈꿨다. 자유로운 이동, 보편적 인권, 글로벌 규범과 연대는 더 이상 이상이 아니라 현실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 서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