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뉴욕·뉴저지 회고 & 2026년 전망
December 31, 2025
2025년, 뉴욕·뉴저지에 드리운 변화의 그림자와 빛 2025년의 뉴욕·뉴저지는 고요한 변화의 해가 아니었다. 도시의 구조와 일상, 정치와 경제, 그리고 이민자 커뮤니티의 삶까지 다양한 층위에서 변곡점이…
허드슨야드의 빛을 맛보다, Queensyard의 뉴욕식 브리티시 감성
December 30, 2025
뉴욕의 새로운 식탁, 허드슨야드 한가운데서 만나다 맨해튼 서쪽 끝, 급격한 도시 개발로 새롭게 주목받는 허드슨야드(Hudson Yards)는 거대한 건물과 넓은 보행로,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어우러진 뉴욕의…
뉴욕의 밤을 달콤하게 비추는 작은 불빛, 인솜니아 쿠키스
December 29, 2025
펜실베이니아의 작은 아이디어가 뉴욕을 뒤흔들다 뉴욕의 밤거리를 걷다 보면, 유달리 늦은 시간에도 불빛이 꺼지지 않는 작은 가게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렘의 뜨거운 밤을 완성하는 곳, 다이노소어 바비큐
December 28, 2025
라이더의 길 위에서 시작된 뉴욕의 BBQ 명소 맨해튼 할렘 125번가에 위치한 ‘다이노소어 바비큐(Dinosaur Bar-B-Que)’는 뉴욕의 세련된 레스토랑 문화와는 결이 조금 다르다. 화려한 인테리어도, 고급…
허쉬의 시간을 담은 독립 브루어리
December 27, 2025
펜실베이니아주 허쉬(Hershey)를 여행하다 보면, 달콤한 초콜릿 향을 연상시키는 도시 이미지와 전혀 다른 공간을 만나게 된다. 거대한 양조 탱크, 현대적인 철골 구조, 높은 천창 너머로…
[로어 맨해튼 ②] 로어 맨해튼 속 주요 지역과 그 의미
December 26, 2025
월 스트리트—세계 경제의 심장을 이루는 거리 로어 맨해튼을 상징하는 공간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월 스트리트다. 좁은 골목처럼 보이지만, 이 일대에는 세계 금융의 핵심 기관들이…
뉴욕의 겨울이 100년을 걸어온 방식
December 25, 2025
― ‘Radio City Christmas Spectacular’ 뉴욕의 겨울에는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록펠러 센터의 트리, 5번가 쇼윈도, 센트럴파크의 첫 눈, 그리고 라디오 시티 뮤직홀 앞에 늘어선…
겨울의 링컨센터, 빅탑 안으로 들어가다 – Big Apple Circus
December 24, 2025
뉴욕의 겨울은 늘 분주하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 시작되면 도시는 한층 더 밝아지지만, 동시에 이동은 복잡해지고 일정은 촘촘해진다. 그런 겨울의 한복판, 링컨센터 앞 담로쉬 파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