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커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대공황에서 세계인의 연말 상징으로
December 23, 2025
대공황의 한가운데서 피어난 ‘작은 나무’ 올해도 어김없이 록커펠러 센터에는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들어섰다. 수십만 개의 불빛이 점등되기 전, 맨해튼 중심에서 거대한 나무가 서 있는…
같은 증상, 다른 이름― 독감·코로나19·일반 감기를 구분하는 방법
December 22, 2025
겨울이 깊어질수록 병원 대기실과 약국은 다시 붐비기 시작한다. 고열과 기침, 콧물과 몸살. 증상은 비슷하지만 진단명은 다르다. 독감, 코로나19, 그리고 흔히 ‘그냥 감기’로 불리는 질환들이다.…
“일요일 아침의 냄새를 굽는 곳”
December 21, 2025
티넥의 로컬 카페, Java Day Café에서 시작되는 베이글의 하루 뉴저지 티넥의 테니크 로드를 따라 걷다 보면, 아침 공기 속에서 특별한 냄새가 은은하게 번져오는 곳이…
사라토가의 시간과 맛을 품은 공간- Hattie’s Restaurant
December 20, 2025
뉴욕주 사라토가 스프링스 중심부의 필라 스트리트(Phila Street)를 따라 걷다 보면, 화려한 관광지 분위기 속에서 고요하게 시간을 지켜온 작은 식당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1938년 문을…
연말의 뉴욕, 고급스러움과 온기 모두 잡은 한 자릿수 — ‘가브리엘 크뢰이터(Gabriel Kreuther)’
December 19, 2025
브라이언트 파크의 겨울은 유난히 화려하다. 스케이트장 위를 스치는 아이들의 함성, 홀리데이 마켓의 조명, 그리고 도심의 차가운 공기를 부드럽게 감싸는 푸드 향기들. 이런 계절이 되면…
뉴욕의 공연과 일상을 품은 도시의 심장, 링컨 센터
December 18, 2025
분수광장에서 시작되는 뉴욕의 감성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 한복판, 높은 건물들 사이로 탁 트인 광장이 펼쳐지는 곳. 링컨 센터의 분수는 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지만,…
[로어 맨해튼 ①] 로어 맨해튼의 역사적 흐름과 오늘
December 17, 2025
맨해튼의 가장 남쪽 끝에 자리한 로어 맨해튼은 뉴욕이라는 거대한 도시의 기원이다. 1600년대 초 유럽인들이 처음 정착한 지역이 바로 이곳이며, 네덜란드인들이 ‘뉴암스테르담’이라 이름 붙인 식민지가…
가족 외식과 연말 모임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곳, The Bicycle Club
December 16, 2025
잉글우드 클립스의 팔리세이드 애비뉴를 지나가다 보면, 오랜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간판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The Bicycle Club이다. 이 식당은 단순한 레스토랑을 넘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