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보지 않아도 괜찮은 미술관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March 5, 2026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 센트럴파크의 동쪽 가장자리에 자리한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는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 늘 같은 감정을 안긴다. 압도적이다. 규모도, 시간도, 작품…
[오피니언] AI 사회의 변화, 경제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March 4, 2026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이미 우리는 AI가 개입한 경제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자동화된 물류 시스템, 알고리즘이 개입한 금융 거래, 고객 응대를 대신하는…
한파의 역설: 지구 온난화 여전히 현재 진행형
March 3, 2026
2025년 겨울,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한 북미 동부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겨울’을 맞았다. 체감온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 연일 이어진 극한 추위 경보, 난방비 폭등과…
[오피니언] 리버티 벨: 금이 간 자유가 던지는 질문
March 2, 2026
울리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침묵으로 남은 상징 리버티 벨은 애초에 ‘침묵의 상징’이 아니었다. 이 종은 울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람들을 모으고, 결정을 알리고, 새로운 질서를 선언하기…
뉴요커가 바라보는 리딩 마켓- Reading Terminal Market
March 1, 2026
뉴욕에서 살다 보면 ‘시장’이라는 단어는 점점 다른 의미가 된다. 파머스 마켓은 주말의 여유가 되고, 푸드홀은 기획된 미식 경험이 된다.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무엇을 먹어야…
트렌드가 아닌 시간의 맛
February 28, 2026
뉴욕 ‘Grandaisy Bakery’ Grandaisy Bakery는 뉴욕에서 흔히 회자되는 ‘핫플레이스’ 목록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으로 회전하는 비주얼도 없고, 주말마다 줄이 블록을 감싸는 장면도 보기…
코네티컷 하트퍼드에서 가장 ‘한국적인 밥상’을 만나다 – Seoul BBQ
February 27, 2026
코네티컷 중부, 하트퍼드를 중심으로 한 이 지역은 뉴욕이나 뉴저지에 비해 한식의 선택지가 많지 않은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한식은 단순한 외식 옵션이 아니라,…
뉴요커들의 가벼운 아침과 점심- SCOOP
February 26, 2026
맨해튼 미드타운의 하루는 늘 빠르게 시작된다. 출근 시간대 53가를 걷다 보면, 커피 한 잔과 간단한 음식으로 아침을 대신하는 사람들이 거리의 리듬을 만든다. 이곳에서 식사는…
